페이스북 광고는 복잡해 보이지만 한 두번 진행하다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처음에 광고를 처음 집행하시는 것이라면 다른 메뉴들은 생각하지마시고 '트래픽' 광고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트래픽 광고는 게시물의 링크를 주기적으로 자주 클릭하는 사람들에게 홍보물이 보여지게 됩니다. 참여, 앱설치, 동영상 조회 등등 이름 그대로 특정 행동을 자주 하는 유저들에게 보여지는데요. 우리의 주 목적은 링크를 통한 랜딩페이지 접속 이기 때문에 트래픽에만 집중 하시면 되요. 다른 메뉴들은 가장 기초인 트래픽을 마스터 하신다음에 하나하나씩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트래픽을 누르시면 캠페인 이름을 설정하시면 되는데 본인이 구분하실 수 있는 제목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하단에 a/b테스트 만들기, 캠페인 예산 최적화는 셋팅 하지..
최근 네이버 게릴라 마케팅 어려움으로 제휴마케팅을 접거나 페이스북 유료광고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같다. 하지만 페북 유광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카피를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 감 잡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입문자를 위해 약간의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첫 줄 헤드라인부터 마지막 행동유도 문구까지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보자. 첫줄이 생명이다. 잘 생각해보자.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페이스북 유저들은 타임라인 하나씩 꼼꼼히 안본다. 빠르게 아래로 순간적으로 내리면서 이미지나 첫 줄을 보면서 읽을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맨 처음에 있는 한줄부터 관심없는 내용이면 더 이상 읽지 않는다. 나 또한 그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이런 비유는 옳지 않지만, 보통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한테 더 관심..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 마케터들이 facebook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 기법은 페이지를 이용한 홍보이다. 일단 먼저 페이지를 운영하기전에 컨셉을 정해야한다. 본인의 상호명을 페이지명으로 사용해서 브랜딩을 하거나, 지역 페이지 컨셉, 즉 서울 맛집, 서울 뭐먹지?, 서울 데이트 명소 처럼 페이지명을 상호명이 아닌 지역 컨셉으로 간다면 보는 유저들이 광고, 홍보 한다는 느낌을 받기보다 추천 받는 기분이 들 수 있다. 페이지를 개인계정 페이지 컨셉으로 홍보하기 페이지명을 홍길동, 이하늘 처럼 사람 이름으로 만들고 사진은 잘생기거나 이쁜 사진으로 설정해놓는다. 일반인들은 이 페이지를 개인계정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고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보는 고객들이 광고보단 직접 다녀온 방문후기로 느낄..
페이스북 유료광고 손을 놓아선 안된다. 사실상 페이스북이 망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페이스북 만큼 마케팅 퍼포먼스를 보여줄 만한 SNS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페북 유저들이 인스타, 유튜브로 넘어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포스팅을 안할 뿐이지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들을 꾸준히 눈팅하고 있다. 10대들은 카카오톡 대신 페이스북 메신저를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고 댓글, 좋아요, 태그 등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20-30대는 포스팅을 하지 않고 눈팅을 꾸준히 한다.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많은 마케터들이 질 좋은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40-50대는 스폰서드(광고)글에 높은 클릭율을 보여준다. 아직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들이 많은 광고를 봤음에도 광고로 인식하지 않..